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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방문한 인제 두부 냄비 미식가의 고향의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정국장을 주문하여 하나님과 식사를 했습니다. 와우! 그렇게 할 정도의 미식가는 아니었지만 안이 편해지는 식사였습니다. 이 정도의 식사는 텐트를 설치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모기장 텐트를 전부 설치해 텐트 안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휴가의 철이 아니기 때문에,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과 놀이객이 별로 없고 조용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내부 세팅을 단단히 꾸미고 우리 부부는 즉시 물 놀이 옷으로 갈아 입고 물에 들어갈 준비를했습니다. 나는 슬리퍼를 착용하고 나뭇가지가 발에 점점 걸렸고, 따끈따끈하고, 아프고 아쿠아 신발로 갈아 입었다. 바다에서 물놀이도 아쿠아슈즈가 최고였지만 골짜기 물놀이도 아쿠아슈즈가 역시 최고였어요~^^
물을 두려워하는 하나님이 기분 좋게 즐겁게 싸우면서 물놀이를 하는 곳은 여기인 제계곡만 어디에도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강원도 인제계곡은 지난달에도 온 곳인데 하나님이 또 계곡으로 물놀이에 가고 싶다고 먼저 예상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만큼 인제 계곡이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볶은 김치찜을 끓여 집에서 가져온 반찬과 함께 먹었는데 역시 한국인은 고기에 들어간 김치찜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어요~ 맛있는 음식은 물놀이 후 시원한 몸을 데우는데 아주 좋았어요~^^
캄우 님이 도착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있었고, 식사 후 물로 대략 씻어, 수선풍기를 붙이고 마님과 낮잠을 자었습니다.
잠시 후, 도착한 나라의 오빠와 기뻐하고 인사를 나누고 배를 비우자는 예상에, 나라의 오빠가 고기를 손질하는 동안 닭꼬치를 구웠습니다.
여러가지 예상을 나누고 있어 보면, 어두운 하늘에 쵸쵸쵸별이 보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 8시에만 별이 많이 보이는 것을 보면 계곡은 어둠이 발리에 온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후 투지네 안팎에 도착하여 우리 하나님께서 준비한 문어 숙회와 함께 우리는 기뻐 가득한 술을 냈습니다.
다리를 밟고 술을 마시고 취침 전에 양치를 하면서 바라본 하늘의 달은 정말 생생하게 보였습니다. 술을 마시고 있니? 다른 때보다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이 밝아지고 또 체감하게 되는 더위 그리고 아곤 V형의 안팎이 도착했습니다. 캠퍼는 텐트를 두드리지 않으면 캠퍼지~~를 연신 외치며 땀을 닦는데 바빴습니다~^^;;;; 결국, 나는 캠핑카와 같은 카운티 캠핑카를 사게 될 것입니다.
반찬 스케일이 함바의 집을 연상시키는 아곤부이 형제의 이상한 반찬이 세트되어 점심이 시작되었습니다~^^ 좌석에 앉아서 세보울은 딱딱한 반찬이 정말 맛있고 맛있었고, 나는 전기밥솥의 절반을 비우는 식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물가에 터프를 설치하고 테이블이 깔리기 전에 고기를 먼저 구워보십시오. 오늘의 운세식은 워터프런트에 남삼겹살 파티~^^
계곡의 물가에서는, 의자가 필요 없고 돌 위에 앉아 있으면, 그것이 자리가 되는 방법이군요.
삼겹살을 먹기 전에 먼저 온나 형제의 섭죽으로 안을 치유해 주었습니다. 지난달은 매우 맛있게 먹고 먹는 것이 다시 먹고 싶었기 때문에 정말 이 순간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물놀이를 더 즐기고 하나님과 잠시 낮잠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하면서 텐트의 스킨을 걸어 텐트만 남겨두었더니 더 시원하게 운반하거나 하늘을 보고 깊은 잠에 빠져 버렸습니다.
저녁 식사에 올라간다는 아곤부이 형의 말씀에 눈을 뜨고 텐트와 우리 자리를 쓰레기 단번에 정리해 올라왔습니다. 삼겹살 3kg의 비주얼이 아마 대히트였어요~^^
다섯 가족이 모인 대가족의 식사도, 헤매지 않고 부끄러운 우리의 마녀들의 손바닥에 감탄, 또 감탄을 했습니다.
잠시 열어본 웨버에서는 심부 온도계를 멈춘 침출하는 비주얼의 바베큐는 1시간 정도 더 기다리면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식으로 안을 달래는 아곤부이현수님의 맛있고 맛있는 반찬으로 전기밥솥 밥 반통을 다시 비우기 시작했습니다...^^;;;; 반찬이 맛있기 때문에 밥이 무한히 들어가는데 나라 오빠도 깜짝 놀라서 나도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ㅎㅎㅎ
육질이 푹신푹신한 야드리야의 혀로 밀면 부서지는 훈제의 향기가 가득해 진짜 맛있는 바베큐의 맛은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후식으로 잔화로 구운 매운 닭발과 소시지는 일미중에 일미였습니다. 숯으로 굽는 음식문화가 정말 용감해진 것 같아요~^^
밤이 깊어질수록 우리의 이야기는 더 재미있었습니다. 유감스러운 마음을 단번에 메워 두고 하나님과 나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캠업에서 오랫동안 알고 보낸 인연이지만, 그만큼 더 깊고 중요한 인연으로 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에 행해지는 투지 번컴은 가평화악계곡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모두 참가하고 있습니까? ^^ㅎㅎㅎ 그러자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이만큼 줄이겠습니다~^^ 여기까지! 이어지는 더위에 인제 계곡에서 가을 물놀이와 노지캠핑에 다녀온 인천꽃바지였어요~^^ 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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