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 소리로 만들어진 미디어 아트 아르테뮤지엄 제주 나는 투크백이기 때문에 루메인 호텔 앞에서 택시를 타고 20분 정도 걸려 도착했다. 티켓을 사서 들어갔지만 날씨가 입을 열고 나서 사람이 꽤 많았다. 입장 티켓은 17,000원으로 안에서 TEA BAR까지 이용하는 패키지 티켓은 19,000원. 포함되어 구입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처음 본 섹션. 큰 벽면과 바닥에 꽃이 흩날리는데 예쁘다. :: Beach Cloud
해변에 서 있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공간 처음 보았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었지만, 나중에 다시 가 보면 비어서 반대쪽 거울의 벽에 비추어 혼자 너무 많이 찍었는데... :: 숲
숲의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동물이 나오지만, 레알의 꽃 사슴은 예뻐요ㅎㅎ 드래곤은 처음 나타나서 푹 빠져나가는데 조금 어색했다. :: Romantic Thunder
번개가 맞는 구간 ㅋㅋㅋㅋㅋㅋ 왜 로맨틱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름은 핑크이니까..?? :: 달
아.. 여기는 밖에 달을 표현한 원형의 원형의 입구까지 나와 봐야 한다.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그냥 찍은 것입니다. :: Star Milky Way
처음 들어가자 어디까지가 진짜 공간에서 어디가 거울인지 조금 혼란스러워 조심해서 움직였다. 반짝반짝 빛나는 ㅎㅎ :: Wave
거대한 수족관에 갇힌 파도. 비치 섹션에는 벽과 바닥의 이음새가 눈에 보이는 순간이 있어, 현실감이 조금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전혀 유리 수조 안에 갇힌 파도라이므로, 보다 리얼하게 진짜처럼 보였습니다. 여기까지 보고 나서 모두 보았을까라고 생각해, 모두 2시간 정도 걸리면 1시간 걸렸어? 한편 TEA BAR에 차를 마시러 갔다. 무엇을 마셨습니까? 맛있는 것... 맛있었던 추억뿐입니다. :: TEA BAR
이렇게 찻잔에 동백꽃이 보이고, 유리를 움직이면 꽃잎이 흩어져 다시 모인다. 그림자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천천히 차를 마시고 또 슬슬 보면서 모두 본 적이 맞는? 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원 기호. 처음 본 꽃밭이 정원임을 몰라서 나갔다. :: Garden
제주 풍경, 서양미술, 방 걸 화가 수묵화까지 크게 3가지 테마로 각 15분20분 정도 지속됐다. 큰 공간에 테마에 맞춰 전체 미디어 아트가 바뀌기 때문에 같은 공간인데 다른 장소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재미 있었다. 제주 풍경을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미술관 안에 왔나요? 이런 느낌ㅎㅎ 곧 오르세 미술관과 콜라보 예정이나 티저로 1분 정도 나왔다. 그리고 정말 모두 보았다. 정말 2시간이 걸렸습니다. 나가기 전에 기념품의 구경도 해줘야 한다.
귀여운 곰. 오른쪽 곰을 원했는데 ... 왕복택시비에 입장권까지 5만원 정도 썼기 때문에 너는 나와 함께 갈 수 없을 것이다.
귀여운 자석도 있고, 인형도 있고 먹는 것도 팔고. 우도삼천 땅콩샌드 맛있지만 온라인에서도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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