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35주 기록 과천서울대공원을 방문!
서울대공원 입장료
*인터넷에서 사전 구매 시 1,000원 할인(당일 사용 불가)
서울대공원(동물원) 주차장
산 주차장에 주차 코끼리 열차를 타는 사람은 직진, 리프트 타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계속 걸어가야 한다. 서울대공원 리프트가 되도록 복잡해졌지만… 두 번 티켓을 자르고 비싼 리프트를 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서울대공원 리프트 동선 주차장 동물원 입구까지 리프트 1회 동물원 입구 동물원 위까지 리프트 2회 즉 편하게 동물원 보려면 리프트 2번을 타고 산 위까지 가야 한다.
한번 서울대공원동물원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1. 코끼리 열차를 타고 동물원 입구로 이동 오르막을 걸어 동물원 구경 (코끼리 열차 2,000원 + 동물원 5,000원) 2. 걷고 동물원 입구로 이동 오르막을 걸어 동물원 구경 (동물원 5,000원) 3. 걷고 동물원 입구로 간다 리프트 1회권 끊어 동물원 오르막 꼭대기 옷 (리프트 1회권 9,000원+동물원 5,000원) 4. 코끼리 열차를 타고 동물원 입구 가기 리프트 1회권 끊어 동물원 오르막 정상 (코끼리 열차 2,000원 + 리프트 9,000원 + 동물원 5,000원) 5. 리프트 2회권을 자르고 1차 동물원 입구 도착, 2차 동물원 오르막 정상 (리프트 2회권 16,000원+동물원 5,000원) 나는 리프트 두 번이 동물원과의 왕복이라고 생각했다. 단지 동물원 위까지 가는 편도를 2회로 나누어 가는 것이었다. 여러가지 노답^^.... 우리는 조금이라도 돈을 소중히 하고 싶다... 3번 코스에서 선택했다. 주차장에서 동물원 입구까지 도보 10분, 입구에서 리프트를 타고 동물원 위까지 리프트 탑승 리프트 9,000원 + 동물원 5,000원 = 1인당 14,000원 지출 리프트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간다. 내리막을 내려 동물원을 편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임산부, 노인이 아니면 굳이… 그냥 걸어도 좋다고… 나도 35주 임신한 여자가 리프트를 타지 않았다.
리프트 티켓을 구입하는 장소는 산 주차장을 기준으로 2시
사진으로 보면 동물원의 구리선을 보다 이해하기 쉽다. 리프트 패키지가 있습니다만, 2회권으로부터라고 하면 정가 주고 1회권만 구입.
동물원 입구까지 걸어가는 동안 천천히 지나갔던 코끼리 열차 그러나 코끼리 기차는 이렇게 비싸다. 잠시 타는데 2,000원..?
2월이지만 날이 따뜻하고 단지 걸었다. 35주 임산부도 걸을 뿐 코스였으니까.. 굳이 코끼리 열차를 타지 않아도 좋다.
곳곳에 있던 사전 무인 정산기 주차 요금은 여기서 사전에 정산해 갑니다.
여기는 코끼리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곳. 이때는 낮이니까 보통이 그다지 안지 않았지만, 퇴장하면 코끼리 열차의 열이 아마 집에 갈 때도 주차장까지 단지 근면하게 걸었다.
옐로건 동물원 티켓 영수증은 리프트 티켓
마지막으로 서울대공원에 온 것은 작년이며, 그럼 정말 싸게 왔어요... 그때 기억에 왔는데 너무 실망했어ㅋㅋ 다시 올 수 있습니다...
리프트가 내리자마자 도착한 맹수 처음 본 표범 (그렇습니다..) 머리 위의 통로를 계속 상하로 하고 있었다.
대담하고 푸른 크기의 사자 앞발의 사이즈가 코본이 100배가 되는 것 같다www 호랑이가 정말 많았는데, 모두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계속해서 본 늑대 귀엽다
그리고 사슴.. 사슴의 영역이 매우 넓은 단지 사슴만을 주장 장창 본 기억밖에 없다. 비슷한 사슴이지만 조금 다릅니다. 이름도 다르고.. 하지만 사슴은 사슴..
젤 귀여운 물 폭탄과 인감 그래도 이 동물원에서 가장 활발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겨울이기 때문에 새 독감의 위험으로 인해 새는 모두 개인입니다. 코끼리도 보이지 않는다... 기린도 없다. 단지 대부분의 사육장에는 보이지 않았다. 동물원 5,000원도 유감입니다. 그냥 에버랜드가 기뻐요 리프트 타고 보니 그 돈이 그 돈이었는데…
겉보기에 가는 도중에 본 가게 서울대공원은 곳곳에 편의점, 매점, 화장실이 많았다. 좋네요. 옥외에서도 도시락을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피크닉 공간도 많았다.
화장실에 기저귀 갈대도 있고, 소년 변기도 있습니다. 시설이 그다지 좋지 않다.
동생이 파충류에 가고 싶기 때문에 ... 보내주세요. 나와 신랑은 햇볕이 잘 드는 야외에서 광합성을.. 파충류가 싫어.
나가는 길에 있던 기념품점. 특히 사는 일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념품 가게에서 돈을 쓰는 나입니다. 항상 여기에 오면 지갑이 자연스럽게 닫힙니다.
축제에는 항상 놀이 공원에 갔던 우리 가족. 서울랜드, 롯데월드, 에버랜드, 안성팜랜드 등 최근에 갔던 곳입니다. 가본 적이 없어서 서울대공원에 갔다. 단지 항상 가기 위해 놀이공원에 가야 했다. 동물원 입장료 5,000원이기 때문에 그리고 저렴하고 다른 검색없이 갔다. 추가 비용이 너무 많습니다. 임산부니까 어쩔 수 없이 동물원 왔지만… 다음 축제 때는 그냥 에버랜드에 가는데^^.... 거리도 에버랜드의 3배에 가깝다... 하... 차로 20분이면 에버랜드로 가서 과천까지 1시간 가까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리프트를 타는 곳에서 팔고있는 오뎅 진짜 맛은 없습니다. 툰툰홍고싱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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