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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황룡사 - 황 달 계좌 사원 사원

by adventureseekerblog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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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익산황등황룡사 익산황등황룡사 남쪽시장 입구에서 우회전하여 200m가량의 지점에서 황등산의 밑단을 조금 오르면 황등면 황등리에 경내 조각이 아름다운 황룡사가 나온다. 1923년에 창건된 황룡암이라는 작은 암기가 있었지만, 석산 개발로 황룡암이 없어져 모악산 금산사와 황등산 아래 차하촌에서 기도를 계속해 온 산수 윤자 그 옆에 2000년 3월에 황룡사를 창건한 입구 정면에 스커트처럼 넓은 바위 위에 가로 4m, 세로 10여 미터나 된다 관세 음 보살이 새겨져 있으며, 바위 아래 연못에는 연꽃이 있고, 위쪽에있는 스커트 바위의 왼쪽에는 높이 3m 정도의 장군석이, 뒤쪽에는 아미타 불, 문수 보살 라고 보현 보살, 양측에는 히가시코 카츠가 황룡사를 지킨다. 오른쪽 계단 위, 대웅전 앞의 작은 정원 소나무 아래에는 용신, 삼층석탑, 석가모니불, 돌 등 다양한 불교석 공예품이 배치되어 있어 대웅전 옆 삼신 각에는 산신과 용신이 늘어서 있고, 상측에는 호랑이 2기, 용 2기, 12기의 산신과 거북이, 년과 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황룡사는 “2003년 화강암에서 용신을 만들어 모시고 나서 드문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2003년부터 올해까지 20년째 매년 양력 5월 4일 저녁에는 날개 붙은 화 개 같은 곤충이 무리 여기는 은사시와 아카시아 나무 위에서 꼬리를 흔드는 형태를 하고 날아 돌아간다고 한다. 3개월 정도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매일 저녁 8시쯤이면 곤충이 하늘을 날고 있어, 산수스님은 길조로 이것을 「상상의 용」이라고 부르고, 지난 2005년 12월에는 대웅전 성도 재일 “성수물이 하늘을 향해 고드름처럼 얼음이 얼어붙는 드문 현상도 있었다”며 매일 저녁 용의 형태로 날고 있는 곤충의 동영상과 성수물이 거꾸로 얼어 있는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익산신문 참조) 0. 황등면 명칭의 유래 황등면의 명칭은 지역에 있는 황등산에 명칭이 유래하고, 황등의 옛 이름은 '큰 구름의 등성'이라는 의미의 '한등'이었다고 하며 넓은 평야 속에서 황등산이 우뚝 서서 붙여진 이름으로 전한다.

 

출입구 뒷면

 

장군상

 

아미타 불, 문수 보살과 보살 보살, 양옆에 동자승

 

용신

 

대웅전 앞에 삼층석탑과 석등

 

석가 모니 불과 석등

 

산신와 호랑이상

 

스커트록 관세음 보살상

 

마치 화순 운주사의 관세 음 보살을 연상 시켰습니다.

 

무술탑

 

처음 가봤는데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대단한 집입니다.

 

11시부터 영업을 개시해, 주차장도 넓고, 내실도 많다

 

한신 대가 추아탄

 

비누밥에 추오탄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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