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수리 기능자 다산 석재. 그런 지공법으로 화암사를 석공 시공
남양주시 호평동 다산석재문화 재수리기능자 대표가 며칠 전에도 티브가 아침 프로 sbs 모닝와이드에도 출연해 많은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 바위에 머리만의 불상에 대해 설명해주고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차산 석재에서는 우리 주변에 접하는 한옥 건축, 교교각 공사, 절에 석상, 묘석 등 바로 돌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많은 직업 중 돌로 작업하는 것은 무한한 인내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큰 바위에 머리만 조각한 것일까? 이것이 신경이 쓰인다고 했습니다만, 김정승 대표가 불상의 뒤로 가서, 자세하게 보고, 그 의문을 풀어 주었습니다. 동체와 머리의 재질은 같은 돌로 불상의 머리만을 따로 조각하여 이 바위 불상의 몸에도 실었다.
석재의 달이라고 불러도 무방비가 될 정도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다산석재로 이번에는 금강산화암사석축을 쌓고 있다고 합니다.
석축을 쌓는 공법으로는 쌓은 석공과 석축 시공, 그러한 공법 등이 있습니다. 석축을 쌓는 것도 하나하나 정중하게 들어가야 튼튼한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대석이 필요할 수도 있고 매우 작은 돌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지금 화엄사에 석축을 쌓는 기법은 그런지 공법이라고 합니다.
작은 끈과 망치로 큰 암석을 자르는가?
금강산 화암사에 있는 자연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자연석이 크면 함께 돌을 잘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강산에서 채굴한 돌을 덤프차가 실어 하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메인 스톤을 두는 작업입니다. 싸인이 맞아야 하는 곳에 돌을 놓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 시내에 큰 돌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모두 군청에 신고해 가지고 갔다고 생각됩니다만. 무작위로 잡히지 않아. 왜 지금 궁금해? 보는 사람이 임자가 아니었을 것이다.
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석축을 쌓고 있는 현장입니다.
돌을 잘라 맞추는 것도 내공이 있어야 하는군요. 그 전에는, 호쯔르 본 것도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가 조화가 이루어져야 처음으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던 것처럼, 하루의 아침에 행해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석축을 쌓으면 수십 년은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고 무사하겠지요.
다산 대표님처럼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법입니다.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르지 않으면 처음 문화재 수리 기능자의 자격이 주어져 모든 분들의 인정을 받는 것 같습니다. 설악산의 입구에 보면, 거대한 불상이나 오랜 세월 내려온 다보탑 같은 것도, 세월이 흐르면서 훼손되는 것은, 문화 재수리 기능의 분들이 수시로 들여다 볼 것입니다. 다산석재에서는 다리교각과 우리 주변에 보이는 묘지에 있는 묘석과 한옥건축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합니다. 언제나 바쁘고 얼굴이 보기 어려운 다산석재의 대표님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곤충체험 - 전북 마시야마와 볼거리 마시야마 곤충 농장 곤충 체험 학습장 (0) | 2025.05.03 |
---|---|
왕곡마을 주거 감 말리기 - 이탈리아 여행 * Day 5 타오르미나 (2) | 2025.05.02 |
휴애리 동백축제 기본정보 - 제주도 동백꽃 개화시기 제주 휴리츠바키 축제 기본정보 꽃축제 꼭 가야 할 곳 (0) | 2025.05.02 |
대만 베이터우 - 대만 기타 투 온천 ♨️ 워터 하우스 대욕탕 예약 방문 리뷰 (0) | 2025.05.01 |
수서역 김밥 - [서울/수서] 기차여행에 갈 때! 수서역 음식 <한스푼> (0) | 202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