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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 사원 여행 이야기
강원도 홍천펜션 주차장
홍천가족숙박 주차장은 건물 앞에 하면 된다.
고터펜션 입실:14시, 퇴실 11시
캠프 식당과 펜션 사이에 높은 장소를 만들어 놓았지만 아이디어가 좋을 것 같다. 날씨가 좋은 날의 인생 샷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홍천숙박시설 R5 기준 인원수:4명(최대 8명)
강원도 펜션고터펜션캠프 식당에서 사장에게 안내를 받은 후 열쇠를 받아 방에 들어간다.
3대 가족이 머물렀던 것은 R5의 방이지만, 보일러가 가동하고 있는 것인지 조금 따뜻한 느낌이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따뜻하게 묵기 때문에 굿!
넓은 거실과 주방, 침실, 다락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실에서는 부모를 쉬게 하고 무급사원 아이들과 대표님, 나는 거실에 이불을 피우며 취침했다. 화장실에 샴푸, 바디 워시는 준비되어 있지만, 칫솔 등 일회용품이 없으므로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수건은 체크인 시 준비하여 받고 준비하면 된다. 다락방은 계단이 가파른 편이므로 안전하게 유의해야 한다.
창문을 열면 테라스가 있으며 계곡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이나 의자가 있으면 앉아서 물 소리를 듣고 치유할 수 있으므로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객실 옆에 바베큐장, 계곡, 사우나 장소로 갈 수 있는 내리막길이 있지만 조금 가파르므로 아이들이 뛰어 내리지 않도록 안전하게 유의하는 것이 좋다. (무급사원들이 뛰어내려 천천히 가게 된 것은 안비다.)
핀란드식 사우나 이용 시간:오후 2시오후 5시 찐 옷, 추가 수건 준비 필요
골짜기
시원한 물 소리가 들리는 계곡도 있었지만, 여름에 계곡 펜션에 방문하면 물놀이에 잠시 그렇다. 홍천 패밀리 펜션의 객실 테라스에서도 볼 수 있으며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한 리필 바베큐
무한 리필 바베큐는 전용 바베큐장에서 식사가 가능하지만 텐트가 붙어있어 차가운 바람도 방지합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당일 캠프도 가능한 장소가 있었지만, 게스트 외에 텐트를 설치해 캠프를 즐기는 가족도 있었다.
입실시에 사장님께 미리 시간을 말씀드리면 숯, 일회용 접시, 일회용기, 물, 라멘서리, 컵 등 준비해 드립니다. 주류와 음료는 개별적으로 준비해도 좋고, 캠프 식당에서 살 수도 있지만 개별적으로 준비해 갔다. (물이 없다고 생각해서 손에 넣었습니다만, 손에 넣을 수도 없습니다.)
캠프 의자에 앉는 것이 낯설거나 조금 불편하다는 아버지는 일반 의자에 앉아 있었다. 아이들은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김치두채의 오뎅즙과 반찬, 야채가 준비되어 있어 고기만 구워 먹으면 좋다.
부족한 반찬이나 접시 등은 셀프 바에서 먹을 수 있다.
오늘의 고기 구이 담당자는 대표님.
쇠고기는 한 번만 준비되며 돼지고기는 2시간 무한 리필이 가능합니다.
개별적으로 준비한 홍가리비도 구웠지만 초대를 잊어 사장에게 요청하게 했다.
캠프 구멍
식사를 마치면 캠프의 기분도 가능하다.
아버지는 먼저 방으로 돌아와 어머니의 아이들과 함께 소름 끼치게 했다.
오로라 가루도 넣어 예쁜 불꽃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치유이다.
야식, 닭
조식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를 먹기 위해 캠프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11월 방문시의 오전 9시부터 식사가 가능했지만, 겨울과 여름의 식사 시간은 다르다고 한다.
카페감이 있는 캠프 레스토랑의 입구측에 식사를 준비해 두었다.
직접 만든 반찬과 밥, 국물, 빵까지! 뷔페식으로 아침 한 끼 먹는데 부족함이 없다.
무급사원의 아이가 또 하나의 빵을 먹으면...
배추콩의 된장국과 밥과 반찬을 먹기 때문에 밥을 먹는 느낌이다. 화를 내고 잘 먹고 퇴실 준비를 한다.
시부모님과 홍천가족 여행하면서 숙소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맛있게 잘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좋아하게 되어 좋았다. 계곡의 물 소리를 들으면서 공기가 좋은 곳에서 캠프 할 수 있는 강원도 홍천 펜션에서 놀고 먹고 쉬고 신선한 놀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의 숙소로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가의 부모님도 맞이하러 갑니다. 여름을 약속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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