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태종대 주차장 2. 태종대 다누비 열차 3. 태종사 4. 레이지마 등대 5. 피악 카페
위치 :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4
1. 태종대 주차장
부산의 볼거리 태종대는 주차장이 매우 넓고 주말에도 주차장이 부족하지 않은 분입니다. 장애인과 유공자는 기본 1시간 무료로 경차와 다자녀, 친환경, 요일제차는 요금의 5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좋은 부산 외출 코스입니다.
2. 태종대 디나비 열차
태종대 다누비 코스는 다누비 열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순환은 성인과 소인의 구별 없이 4,000원으로, 편도는 초등학생까지는 1,500원, 성인과 청소년은 2,000원입니다.
태종대 다누비 열차의 운행 시간은 6월부터 8월까지의 바쁜 기간에는 오전 9시 2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다른 기간에는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전망대와 나가시마 등대를 티자 태종사를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온다누비 열차는 월요일은 휴업입니다. 나는 그것도 몰랐다.
3. 태종의 역사
길을 따라 걸어가 태종사에 먼저 들어갔습니다. 1976년에 건립된 태종사는 한국 제일의 수국 꽃군 낙지이며, 매년 7월 초에는 수국 꽃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부처님께 온 날이 다가오고, 최근에는 여행을 가는 곳마다 색깔 등이 붙어 있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의 볼거리 태종대에 있는 태종사에도 소박한 것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다른 사원에서 본 대웅전의 모습과 조금 달라 보였습니다. 일본의 어떤 신사처럼 이색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된 불진신신리 1과 보리수목 2개를 기부받아 보관중이라고 합니다.
이곳의 승려가 꽃 장식을 선호하고 40여 년 동안 여러 곳에서 꽃을 모아 지금은 9월까지 화려한 수국을 볼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여름으로 돌아와 깨끗하게 피는 수국의 모습의 사진에 찍어 봐야합니다.
4. 레이지마 등대
부산 출신의 영도 등대로 가는 길은 두 가지 길로 나뉘어져 있지만 가파른 길과 편한 길이 있습니다. 단 30m밖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편안한 방법으로 갔다.
레이지마 등대에 가는 부산의 외출이, 저녁이 되어 조금 흐려져 버렸기 때문에, 좀 더 풍정이 있었습니다. 주위에 사람도 별로 없어 느긋하게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영도 등대는 백년을 넘는 역사를 가진 곳으로 일제시대에는 일본의 대륙 진출에 필요한 병력과 군수물자 수송선의 안전을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부산의 볼거리, 용도 등대가 첫 빛을 밝힌 에는 석유백열등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할로겐 램프를 사용하고 있어, 11미터 높이의 콘크리트탑 위에서 18초마다 3회씩 점멸하고 있습니다만, 나도 모르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둠이 내리면서 등대의 빛이 더 밝게 느껴졌습니다. 2002년부터 나가시마 등대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해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연사박물관, 해양도서실, 해양영상관, 갤러리, 전망대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해양문화공간의 역할을 담당하는 닝도 등대는 부산 외출이 저녁에 가면 더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나가시마 등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 추석과 설날은 휴관입니다. 먼 바다에서 빛나는 빛은 매우 낭만적이었습니다.
영도 등대를 나와 조금 걸어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만, 전망대 아래에 보이는 하얀 물보라가 일어나는 바위 주변의 풍경도 훌륭했습니다만, 날씨만이 좋으면 일본의 쓰시마를 바라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5. 피악 카페
태종대에서 피악카페로 부산으로 가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전망이 아주 좋은 장소이기도 하고, 좀 더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카페입니다.
빵의 종류도 많고, 소품도 많아 음식과 즐거움이 모두 갖추어진 곳입니다. 2층의 야외에는 망원경이 있어 전망까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다누리 열차를 타고 일주일에 되돌아볼 수 있는 부산의 볼거리, 태종대와 주변 카페까지 부산으로 나간 코스였습니다. 월요일에는 다누리 열차가 쉬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늦은 오후에 가면 부드럽고 부드러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6월부터 9월까지 태종사에서 만개한 수국을 놓치지 않고 다녀오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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