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자유공원
2022년 아이의 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를 위한 일정으로 가득 채워 보내는 이번 아이의 날만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친구가 보낸 에버랜드와 서울랜드의 상황을 보고 와우! 이렇게 사람이 많은 것이다. 라고 놀랐습니다만, 날씨도 좋고, 거리 두는 해제가 되어, 장시간 자유롭게 외출을 할 수 없었던 많은 분들의 마음까지 더해져, 전국 어디의 가든의 사람들이 붐비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침에 아이들과 함께 수원 포시즌 힐링팜에 가서 오후에는 집에서 쉬거나 낮잠도 안 하는 5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서 쉽게 피크닉을 즐기는 것으로 노선 변경을 해본다. 자유공원은 학원가 미식가 마을에서 반대편에 있는 공원으로 히라무라 아트홀이 함께 있는 곳이다. 중앙공원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아이들과 함께 쉽게 피크닉에 가기에는 좋은 곳, 그리고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쉽게 행사도 진행하기로 오후 일정은 자유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최근 심프카에 완전히 떨어진 5세 아이들을 위해 심프카 2대, 그리고 점심으로 먹는 치킨과 스낵, 그리고 편하게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사지와 캠프 의자까지 손에 넣으면 유모차를 가져갈 수 없다. 유모차는 아이들을 태우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짐을 싣고 다니러 가려고 했으니 어쨌든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데리고 가는 부담이 되지 않고 짐바리바리를 잡고 히라무라자유공원에 간다.
1기 신도시답게 아파트를 조성하면서 단지 사이사이 공원을 잘 조성하고 도심 속에서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이키우는 집의 입장에서는 매우 만족하다. 열심히 달리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녹지가 조성되고 있으므로, 제대로 펼쳐 누워 쉬고 가면 힐링이 되는 일도 있는 곳. 자유공원 중에는 산책에도 좋고, 축구장도 있어 운동을 할 수도 있고, 놀이터나 어린이교통공원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다.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히라무라 아트홀에서는 가족 뮤지컬이나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보이는 문화 공연이 있다면 다시 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지고 다니는 것이 귀찮아도 확실히 간단한 피크닉에도 아이템의 빨간색은 무시할 수 없다. 얻은 마초, 캠프 의자, 유모차까지 깨어나도록 자주 사용한 우리 가족 날씨가 잘 달려 놀면 뜨겁다고 생각하고 안에는 반소매를 입고, 어쩌면 바람이 많이 불면 추울까 생각하고 바람막이를 입고 나왔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다. 맛있는 것도 먹고, 날씨도 좋고, 언니 친구의 동생들도 날아다니며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나는 "엄마 오늘 피크닉 나온 것을 정말 좋아해요 살짝 먹고 놀이터에 가서 뛰고 싶다!"라고 말한다.
놀이터 주위에 길이 있으므로, 자전거나 심프카를 타고도 괜찮습니다. 교통공원답게 교통 표지도 있고, 사고와 관련된 벽화도 있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도 좋다.
그늘이 있던 곳 아래에는 모두 제대로 펼쳐 여유롭게 쉬고 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 측은 햇빛이 많이 비추는 것이 많지만,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 놀이터의 안쪽에 오면 나무가 많아, 그늘의 장소가 많다고 하는 것이 메리트! 우리는 망설이지 않고 느긋하게 앉아 쉬고 놀이터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 보면 안쪽에 앉아 앉게 되었고, 공연할 때는 음향 기기가 전부 있어 소리는 모두 들렸다. 그리고, 화장실과 쓰레기의 분별 수집 상자가 근처에 있으면서 손을 씻어, 아이들의 용편의 보기 쉬움이 좋고, 먹고 마치고 정리하는 것도 간단했다.
놀이터에서도 놀고, 어중간한 간식도 먹으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지만, 갑자기 페이스 페인팅을 해 봐도 좋다고 생각해 줄지어 있었지만… 전에 사람들이 어쩌면 많았다. 거의 1시간 가까이 기다리고 있던 것 같다. 캐리커처는 줄줄이 짧았지만 한 사람이 그림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 같고, 페이스페인팅은 4명이 동시에 작업을 진행해 그래도 조금 빨리 줄다리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진짜 거의 1시간 가까이 기다린 것 같다. 아이들은 한번도 하지 않았던 페이스페인팅이니까, 그래도 경험해보기 위해 우리도 줄지어 있었다.
낮잠 시간과 겹쳤지만, 자고 싫지만, 피곤하고 ... 엄마 아빠가 번갈아 안아, 오전에 다녀온 포시즌 힐링팜의 사진이나 영상도 보고,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히라무라 아트홀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분의 시간을 잘 견뎌냈다
조금 지루한 것 같아 아빠가 뒤집어 와서 일주하고 의자에 앉아 ...
말을 타면서 캐치 놀이를 하면서 걸르 걸르루 웃으면서 어쨌든 시간은 잘 지났다. 다행히 기다리는 동안 공연이 함께 벌어지고 있었던 때이니까, 귀로는 음악을 넣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다가왔다. 미리 어떤 그림을 그리면 좋을지 눈을 보았지만 선생님에게 말을 들고 보노보노 좋아하는 아이는 그림을 보자마자 보노보노를 하고 싶었지만, 원에 있는 것만 가능하다고 차로 변경을 했고 나머지 한 사람은 나비를 선택했다.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그리 길지 않았다. 간질 간질 바르면서 간질하거나 했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그려주는 그림이 퍼지지 않도록 손을 맡겨준 우리집 아이들.
긴 기다림 끝에 빨간 차, 그리고 노란 나비의 그림이 손등에 딱! 집에 도구가 있으면, 엄마가 충분히 그려 줄 수 있습니다만, 어쨌든 페이스 페인팅(실제로는 손) 덕분에 어린이의 날의 기분은 확실히 내고 있다.
페이스 페인팅이 끝나고 자리로 돌아가려고 할 때 시작된 마법 공연! 마술공연은 특히 초등학생을 많이 좋아해 호응도가 좋게 보였지만, 우리는 잠시 구경을 하고 자리에 돌아와 멀리서 지켜보면서 간식을 먹었다. 역시 이런 이벤트 때는 음악+마법 공연만 있어도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데 최고처럼!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겁게 놀고, 그런 나머지 간식까지 맛있게 먹고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제대로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을 보낸 것 같다. 휴가 쉬는 도심 속의 공원이므로, 어른들에게는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즐겁게 날 수 있는 공간이므로, 중앙 공원에 이어, 자주 방문하는 공원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집에 돌아갈 때까지 심푸카는 아이들이 직접 당겨(횡단보도), 타면서(자전거도로) 끝까지 에너지를 태우자, 목욕에 들어가 저녁을 먹은 후 7시 40분에 취침해 어머니에게도 육아 퇴근 시간을 빨리 주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기르고 싶으면 늘 바라고 왔는데 아프지 않고, 이렇게 예쁘게 잘 키우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감사해 감사한 생각이 든다. 5살짜리 어린이날, 마음속에 좋은 추억이 또 하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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