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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신음리와 석산리에 있는 산에서 높이는 479m이다. 산을 가기로 결심 한 소금 강 입구까지 갔다 주차장은 솔리샌들 헬리 쪽에 몇 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조금 늦게 도착하면 주차가 어려우므로 참고하면 좋다. 염강을 안내하고 있다.
이 돌다리를 건너면 등로가 시작된다.
돌다리를 건너면서 계곡을 찍어 보았지만, 여름에 산행에 오면 마음에 들어주었으면 하고, 여름방학 시즌에 오면 매우 즐거운 여행지가 될 것 같다.
계곡의 큰 수로에 합류하는 작은 수도를 향해 등산을 하지만, 정상에 반까지는 계속 계곡처럼 산행을 한다. 이다.
처음에는 이런 형태의 등로인데, 산행중 계속 길에 고생한 산행이다.
여기도 예쁜 계곡이 흐르고~
다른 작은 수도가 합류하는 지점에서 정상까지의 거리 ~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흐르고~
그런 작은 폭포도 있지만 꽤 많은 물이 떨어집니다 ~
또 다른 폭포도 떨어진다~
이런 예쁜 폭포도 지나가~
앞으로는 거의 엉성한 길이다.
비가 내린 후라산 행중의 안개로 전망은 전혀 없다.그래도 가끔은 이런 예쁜 등도 나온다.
또 시작되는 암릉 구간도 지나~
자갈길 지나서~
또 너덜너덜 길이~ 비가 내린 부라암에 물기가 있기 때문에 너무 위험하다.
이제 바위위를 걸어요~
신중하게 수리암까지 왔지만 역시 전망은 전혀 없다.
바위 모양이 요괴가 되어~
출세봉이라는데 어떤 의미로 이름을 붙였는지 신경이 쓰인다.
바람의 굴인데 굴 안에 손을 넣어 보니 따뜻한 바람이라고 생각되었다.
다시 시작하는 암릉 구간~
한 산객들의 진심으로 쌓은 석탑도 지나가~
짧은 치유 구간이 매우 기쁩니다.
또, 암릉 구간~정상까지 등로의 6~70%는 엉망진창 길이나 암릉 구간으로 생각된다.
바위저수지도 지나가~
로프까지 있는 암릉 구간이다.
드디어 오토산 정상~ 정상석을 검은 돌로 세워 두면 소리산의 문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 유감이다.
등산 중에 식용 버섯인 살리버섯도 보고 식용에 사용할 수 없는 버섯도 보았지만, 좀 더 지나면 버섯도 볼 수 없는 만추가 다가온다.
별로 준비 없이 등산한 소리산 소르간은 계곡이 매우 깨끗하고 수량이 부족해 솜문이라는 호칭을 붙인 것 같다. 보이는 전망 희망은 보이지 않았지만, 등불이 도중에 사라지는 몽환적인 등산이었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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