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단풍축제
대구 팔공산 단풍축제
대구 팔공산 단풍축제
대구 팔공산 단풍축제
대구 팔공산 단풍축제
제가 좋아하는 단풍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은 여행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여행지 대구에 가기에 충분한 장소의 파르곤 산 메이플 페스티벌 외에 알려드립니다.
1. 노인 은행나무 숲 경북 고령군 다산면좌학리 969
대구에서 멀지 않은 거리 대구 근교 고령의 대표가을 명소로 알려져 차산 은행나무 숲. 숲의 길이는 1km 정도 2만5천평의 방대한 규모로 3천여 자생하는 곳입니다.
낙동강을 따라 은행나무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11월 중순이 되어 은행나무 단풍 절정을 이루고 황금빛으로 물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자전거 길이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을 풍경을 즐기면서 라이딩하는데도 좋을 것 같다 여유롭게 산책해도 괜찮아요.
오른쪽으로 낙동강이 흐릅니다. 매트와 의자를 가져와 자리를 잡아 앉아있는 분도 보였습니다. 여기 와서 많이 찍어 은행나무 나무 사진 구역은 숲의 길에 들어갑니다. 바닥에는 은행이 많이 있습니다. 냄새가 심하기 때문에 참고하십시오.
2. 구지도 동서원 대구 달성군 구면면 동동 서원로 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대구 달성군 구면면 동동리 동동서원 무려 400년이 넘도록 여기를 지켜라 오래된 은행나무가 웅장한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 구지동 동서원 은행나무 몸통보다 두꺼운 가지를 지키기 위해 큰 기둥이 곳곳에 설치되어 지원됩니다.
지금은 대단한 모습이지만 가을이되면 노란색으로 물들어 모습이 바뀌면서 멋진 나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동서원에 들어가면 옛날 그대로 보존된 중전당, 전사청, 기숙사 등 사진을 찍고 있으면 1시간 정도 걸렸네요.
3. 핫코야마 케이블카 대구 동구 팔공산로 185길 51
단풍에서는 빠지지 않는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전체가 붉게 물든 뷰를 볼 수 있습니다. 대구의 볼거리의 가을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팔공산 순환도로에서는 봄에는 벚꽃이지만 가을에는 단풍나무로 가득합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그만큼 단풍 시즌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주말보다는 평일을 추천합니다. * 주말은 거의 도로에 차가 가득 주차장이 많아도 주차장이 없어 교통난이 심각합니다.
올 가을의 하치코산의 단풍축제 10월 27(금)~10월 31일(화) 5일간 행해집니다 10월 24일 기준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피크는 11월 1일로 예상 아마도 단풍 축제 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찾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면 발 아래 펼쳐지는 다채로운 색상의 산 보기. 정상까지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사진 찍어 풍경을 감상해 보자마자 도착합니다.
여름에도 멋진 녹색 경치가 가득한 풍경입니다. 때때로 케이블카를 타고 옵니다. 확실히 팔공산은 여러 가지 빛깔의 가을이 예쁘게 보인다. 대구의 볼거리인 단풍축제가 개최된다 하치코산에서 가을의 기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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