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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욕 베이글 맛집 - 마쓰다케 미식가 이시무라 호수 뉴욕니 카바카 베이글

by adventureseekerblog 202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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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잠실 외출입니다. 날이 매우 좋기 때문에 이시무라 역에서 출발하여 이시무라 호수 쪽을 잠시 걸어 보았습니다만, 출발하고 나서 보이는 롯데 월드 타워입니다.

 

날이 많이 덥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늘 아래에는 또 상당히 좋기 때문에 동호를 향해 산책해 보았습니다.

 

그런 만난 이시무라 호수 앞에 마쓰나미 미식가 바커 베이글입니다. 이전에 회사에서 나와 맛본 적이 있어 맛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만, 이렇게 잠실에 2호점이 있었습니다.

 

바깥쪽은 송파 브런치 카페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테라스석으로 여름이므로 그렇게 차가워져 있어 날씨가 좋은 가을이 되면 이시무라 호수도 보입니다.

 

니커 배커는 뉴욕에 정착한 네덜란드인으로부터 기도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1호점이 레스토랑 와 주신 추천 간판이 있어 로컬감도 있네요.

 

베이글은 가게에서 먹어도 좋고, 포장도 꽤 많이 해 갔습니다. 점포에서도 남은 베이글은 셀프 포장대가 있어 수납하기 쉽습니다.

 

다양한 베이글 세트가 되어 있어 비주얼도 좋았고, 크림 치즈도 이렇게 맛도 색미도 다양하기 때문에 눈에 푹 들어갔습니다.

 

먼저 테라스석도 있어, 이런 실내석도 있어 시원하고 좋았고, 주문은 테이블에서 타블렛으로 가능하므로 참고로 해 주세요.

 

니커 바커 베이글의 메뉴를 잘 보면 베이글에 플레인으로부터 전곡 밀, 핑키, 치즈, 양파, 블루베리, 바질 토마토 등등 정말 여러가지 있어, 이번의 새로운 메뉴 퀴글과 모카반이 보였습니다. 크림 치즈 역시 유자, 무화과, 꿀 바질, 파와 얼 그레이 등 종류도 풍부하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맛이 있습니다. 샌드위치도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비주얼이 신경이 쓰이면, 자리에 있는 태블릿으로부터 이렇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편합니다. 베이글 3종류와 크림치즈 3종류, 핫샌드위치 타코스를 픽, 음료는 역시 비주얼이 기대되는 새로운 메뉴 수박 주스 그리고 아로 선택했어요.

 

필요한 칼집이나, 추가하는 소스 등은 이렇게 취하는 곳이 따로 있었습니다.

 

잠시 나온 수박 주스 이것은 정말 제대로 비주얼이군요. 아래에는 녹색 시럽 부분이 깔려 있고, 위에는 수박 주스 그리고 맨 위에 레알 수박이 큐브로 들어가 있으며, 씨처럼 보이는 것은 초콜릿 해바라기 씨입니다. 퀴글은 쿠키가 오른 베이글이었지만 필요한 간식으로도 좋았습니다.

 

타코스 샌드위치는 세사미 베이글 베이스에 후르드 포크와 아메리칸 치즈와 양파, 고수풀이 들어간데 풍부하면서 제작이 좋았습니다. 핫 샌드위치 타코스 외에도 연어와 크림 치즈가 들어간 록샤리, 사과 치킨 치즈 등 구성의 뉴욕 빅 애플 등이 있어 송파 브런치 카페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진짜 주인공인 베이글과 크림 치즈, 베이글은 치즈 베이글과 에브리냅이었지만, 참깨가 듬뿍 올라가고 나의 취향이었습니다. 베이글은 따뜻하고 먹기 쉽도록 반으로 나뉘었다.

 

용실석천 호수 산책 후 만난 송파의 미식가 바커 베이글 한 장입니다. 비주얼도 색감도 좋은 베이글이군요.

 

짧아도 니커 배커 베이글 메뉴를 넣어보세요.

 

샌드위치 아래에는 과일 포크가, 그리고 위에는 치즈와 양파 토마토 등 야채도 풍부한데, 특히 과일 포크가 짜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럽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전체적인 균형도 맛의 풍부함도 좋고 볼륨감도 풍부합니다.

 

퀴글은 올라간 쿠키 플러스 베이글이라는 이름처럼 위에 따끈따끈 달콤한 부분과 아래의 고소하고 요령의 베이글이 생각했던 것보다 잘 어울려 간식같이 하면서도 커피와 같은 간단한 식사에서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계피의 향기도 좋았습니다.

 

수박 주스는 비주얼로 먼저 가까워지고, 이어서 달콤한 시원한 맛에 중도중 씹는 해바라기씨도 빠뜨릴 수 없고, 무엇보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맛일까 그리고 통에 들어 있는 수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베이글을 맛보아야 합니다.

 

파크림 치즈에서 맛있었습니다 만, 부드럽게 제대로 바르면서 적당하게 세련된이므로 맛도 좋았습니다.

 

파의 좋은 향기는 잘 살면서 고소하고 적당한 신맛의 맛있는 크림 치즈감은 그대로이므로 이것이 꽤 클래식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무화과 크림 치즈도 향기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므로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경이 쓰이는 허니 바질입니다만, 요건 부드러운 사워크림감에 바질의 향기가 진하고, 맛도 꽤 진하고 취향에 맞지 않으면 가볍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만, 바질과 같은 허브의 향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완전 추천입니다. 진하지만 과도한 균형을 잘 잡았는데, 조금 많도록 베이글 위에 바르고 먹는 것이 꿀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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