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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국축제 서울 근교 가평조 고양수목원 입장료 경기도 수국축제
경기도 수국축제🌸
경기도 수국축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경기도 내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말에 비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비가 오기 전에 조금 봐 와야 했어요. 얼마나 외로운가를 기대하고, 가평 아침 고양 수목원에 견학해 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의 볼거리의 여행지라고 하면 항상 언급되는 인기 명소인 아침 고양 수목원. 이번 달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행해지는 수국 축제에서는 무려 200종 이상의 다양한 수국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입장료
입장료는 수국 축제 기간에도 동일했습니다. 성인 11,000원/청소년 8,500원/어린이 7,500원입니다.
먹다
내부에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다만 영업시간은 짧은 분이었습니다. 수목원의 운영 시간 1시간 전부터는 이미 폐쇄되어 있어 수국을 보면서 음식도 즐기고 싶은 경우는,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와플, 츄라스, 쿨한 시크, 핫도그 등. 맛있는 간식을 판매하는 외부 가게가 입구로 향하는 도중에 있습니다. 영업은 내부보다 느린 시간까지 했습니다.
부대 시설
관람 소요 시간
아침 밥 수목원은 약 10만평이나 되는 규모이므로, 가볍게 산책하고 구경하는데 약 2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크고 잘 장식되어 있고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포토 존 겸 쉬는 것처럼 다채로운 벤치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매우 아기였습니다.
경기도 수국축제 「아침의 수국전」
수국이라고 하면 풍선처럼 빵빵에 생긴 꽃만을 떠올렸습니다. 세상에 수국의 종류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아침부터 수목원에는 무려 200종의 수국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넓은 잎 수국, 미국 수국, 오크 잎 수국, 산 수국 등 종류가 많았습니다. 수국 이외의 다른 식물도 함께 전시되어 볼거리가 더 풍부했습니다.
수국 축제를 만끽할 수 있어 깨끗한 사진까지 말릴 수 있는 포토존 천국은 「포레스트 가든」입니다. 돌 계단 주위에 다양한 수국이 심어져 있습니다. 또한 알 전구까지 설치되어 밤 시간대에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1993년에 개장부터 지금까지 약 30년간 너무 많은 종류의 꽃과 잔디, 나무를 키우는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5,000종 이상이 훨씬 넘는 식물 자원으로 장식되어 있다고 합니다.
수국의 종류도 자세하게 알면 됩니다만, 수목원 내에 전시된 식물 정보가 신경이 쓰일지도 모릅니다! AI로 식물 인식하고 아는 앱도 있었어요. 번거롭고 눈으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미리 앱을 설치해 오면 보다 유익한 관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봐야 할 여름꽃 노르오즘
지금 꼭 봐야 할 여름 꽃으로 노르오심 전시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경기도 수국축제를 즐겨왔지만 보너스로 다른 구경의 거리도 맛보는 것 같아 관람시간을 통해 돈이 아쉬웠지요. 오히려 조금 더 빨리 오는 것은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루발 오줌. 식물명은 이상합니다만, 막상 실제로 보면 핑크 무리를 닮아 있고, 예쁘지요.
J의 캐빈 가든
가장 기대했던 공간은 J의 오두막 정원이었습니다. 언젠가 주택에 살고 싶다는 로망이 있습니다만, 상상만이었던 동화 같은 집을 연상케 했습니다. 🏡
집뿐만 아니라 정원도 잘 정돈되어있었습니다. 집안에 들어갈 수 있는 현관구는 있었지만 굳게 닫혀 있었다.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연못 & 계곡
아침에 수목원 내부에는 식물로 장식된 조경만이 관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연못도 있었고 계곡도있었습니다.
잔디와 정원뿐만 아니라 계곡까지 보고, 제대로 삼림욕하는 날 같았습니다. 선녀탕이라고 명명될수록 경관이 우수하다고 합니다만, 최근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인지곡이 마르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계곡 명소에는 캠프 의자도있었습니다. 내부에서 매트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은 별로 없었지만, 이런 의자에 앉아 녹색의 보기를 보고 잠시 여유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자 관리가 잘 작동하지 않는지 더러워 보였습니다.)
탑골은 관람객이 만드는 참가형 공간이었습니다. 쌓인 석탑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와 남자 친구도 돌 하나를 주워 태워 보았습니다. 둘 다 성공하고 석탑신에게 소원도 기도해 보았습니다. 🗿
내부에 기념품 가게도 두 곳이있었습니다. 입구에 있는 정원점은 수목원의 마감에 가까워지면 영업 종료였습니다. 중앙 부근에 있는 녹색 상점은 일요일에는 정기 휴일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양식 정원에서 장식된 것과 달리 한국 전통식으로 장식된 공간도 있었습니다.
드라이 가든은 건조한 부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들 중심에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깊은 산장에 위치한 공간인 만큼, 수목원은 스포트마다 온도와 습도, 일조량 등이 각각 다릅니다. 각각의 환경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적재 적소에 배치해 두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리 위에는 오르지 않도록 울타리가 치고 있었지만. 멀리서 바라봐도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주말 낮 시간에 수국 축제 시즌이었는데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비 예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스냅 사진을 찍어도 좋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과 장소가 많이 보였습니다. 실제로 몇몇 커플이 삼각대를 가져와 사진을 찍어 다녔어요. 🤍
월광정원
J 오두막의 정원 다음에 마음에 든 것은 달빛 정원입니다. 새하얀 작은 교회 앞에 보라색 꽃이 가득합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타이밍만을 잘 맞추면, 엄청난 사진을 말릴 수 있을까 생각하는 곳이었습니다.
하얀 지붕 교회는 내부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주 작고 아담이었어요. 일부 의자를 갖추고 있으며 잠시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자작나무의 길
나무 사이에 화환이 펼쳐진 자작나무의 길. 나무로 우거진 산책로이므로 제주도의 사려깊은 숲길처럼 카멜리아 힐도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이 돌아다니며 좋아했던 곳입니다. 다채로운 작은 집을 보면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 집이 연상되었습니다. 🍪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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