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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월산 억새 - 영남알프스강월산 수스키, 선두

by adventureseekerblog 2025.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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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산 억새,간월재 억새

일시 및 장소 : 06:20, 울산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선내두 산행시간:06:20~10:20, 4시간(느긋한 야마노리) 날씨 : 맑음, 시원함, 바람이 많은, 미세 먼지 ▶ 과거의 지점과 시간 선내 고개(06:20) → 세키즈키 산림도 입구(06:40) → 세키즈키재(08:15, 휴식) → 세키즈키산(08:54) → 선하 이질등(09:12) → 아마요시이와 분기로(09:20) → 선내봉 3: 세키츠키재에 오르는 가장 간단한 코스를 통해, 경사가 완만한 임도를 따라 세키즈키재에 올랐다. 세키즈키 산림도 입구에서 세키즈키재까지 약 1시간 35분이 걸렸다. 가을에 들어서면 용남알프스의 강월제 스키편원에는 참새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키즈키재에 올라 참새 평원을 바라보면 참새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운데, 태양에 반사해 흔들리는 참새는 은색의 파도를 이루고, 태양에 반사되지 않는 참새는 황금색의 파도를 이루고 있었다.

 

▲트랑글과 삼성헬스의 산책거리와 시간(트랑글은 도중에 에러가 생겨 시간과 거리에 차이가 생겼다)

 

▲ 배의 머리 이른 아침에도 차가 많이 주차되어 주차요금은 따로 받지 않는다 보이는 방향 화장실 앞에서 선내봉으로 직진하지 않고, 오른쪽 도로를 내려 세키즈키 산림도 입구까지 간다

 

▲ 선내머리에서 선내골로 향하는 길 오른쪽에 주치비를 받지 않는 공영주차장이 있다

 

▲ 선내골 도로 옆에 주차할 수 없도록 라바콘을 세웠다

 

▲ 선내 고개에서 선내 골로 내리면 주엄 마을 입구 도로 부근에서 세키즈키 산림도 입구를 만난다

 

▲세키즈키 산림도 입구에 있는 신불산 세키츠키재 등산로 입구 표지. 여기 주차장에는 주차 요금으로 1일 만원을 받고 있었다. 아마 사유지인 것 같습니다.

 

▲세키즈키산림도 임도차단시설지점과 곧바로 임도차단기를 지나 임도를 따라 간다

 

▲세키즈키 산림길 옆에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위가 곳곳에 있다

 

▲세키즈키산림길 옆에 구절초, 꿀 냄새, 꽃향유 등 꽃이 피고 있다

 

▲선내봉과 세키즈키산에서 흘러내린 능선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돌리면 간즈키재를 만난다

 

▲세키즈키야마자카면을 향해 펼쳐지는 스피릿 평원

 

▲ 새롭게 만들어진 세키즈키 피난소 건물의 전경

 

▲세키즈키재에서 본 신불산 방향

 

▲세키즈키재 덱에서 본 세키즈키 재휴게소와 세키즈키산 방향

 

▲세키즈키산 방향 계단에 올라 바라본 세키즈키재

 

▲세키즈키산 공룡 능선과 그 아래에 세키즈키산소가 있는 등억 온천 방향

 

▲세키즈키산의 정상 전경

 

▲세키즈키산 정상(1169m)의 정상석

 

▲세키즈키산 정상의 마일스톤

 

▲성짐이질램프(송지재)

 

▲ 정길록 갈림길 성짐재로 오르막을 오르면 정길록 갈림길

 

▲선내봉전경 선내머리에서 올라온 등산객이 많이 보인다

 

▲선내봉 정상(966m)의 정상석

 

▲ 선내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선내봉까지 km이다

 

▲선내봉을 지나 본 지산방향

 

▲ 대피소가 있는 쇼도야마 갈라진 길을 지나

 

▲ 선내봉 아람약 수터 선내봉에서 계단을 내리면 중간 지점경에서 만나는 약수장이다

 

▲아람 약수장에서 약 10분 정도 내려 출발점인 선내 고개에 원점 회귀해 오늘의 간츠키 재스키 산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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